포스터 교원 예술치유 사업 참여자 모집



[PEDIEN] 경기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교원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는 숲 기반 예술 웰니스 프로그램 '쉬러오세요, 예술의 숲'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교원들이 자연과 예술을 통해 잠시 멈춰 자신을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대상군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깊은 회복을 원하는 교원 △자연 속 예술 경험을 나누고 싶은 교원 및 가족 △일상 회복과 예방적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빈 칸으로 두는 시간’ 프로그램은 8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다. 숲 걷기와 움직임 명상, 신체 감각을 활용한 표현 활동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잠시 멈춰 쉬며 자신만의 감각을 발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회복의 힘을 기를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8월 3일부터 14일 오후 12시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9월에는 교원 가족을 위한 ‘숲에서 보내는 하루’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자연에서의 감각 탐색, 연극놀이, 명상, 별보기 등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교감을 증진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받는다.

10월에는 교원을 포함한 모든 경기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허튼 몸짓, 사부랑사부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을 자유롭게 거닐며 움직임, 드로잉, 감각 체험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스스로 선택해 경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볼 여유를 잃어버린 교원들에게 자연과 예술을 통해 잠시 쉬어가며 회복의 힘을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