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광남2동 체육회가 주최한 '제1회 광남2동 체육회장배 사랑 나눔 친선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마련된 300만원의 수익금은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30일, 광주시 삼동에 위치한 뉴서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 기관·사회단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복지 기금 마련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자는 취지에 공감한 80여 명의 참가자가 자발적으로 대회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골프 동호인은 물론, 광남2동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광주시 체육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어 스포츠를 통한 지역 연대의 모범을 보였다.
홍순균 광남2동 체육회장은 “처음으로 개최한 자선 골프대회에 귀한 뜻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오늘 모아진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노광현, 유숙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남2동 체육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가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