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폭염 대비 약수터 4개소 일제 점검 및 소독 완료 (고양시 제공)



[PEDIEN]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4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과 소독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무더운 여름철 약수터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 및 위생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 결과, 약수터 4개소에 설치된 자외선 살균기는 모두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양시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잔류성이 없는 에탄올을 사용해 약수터 취수시설과 음수대, 손이 자주 닿는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여름철은 약수터 이용 시민이 늘어나는 만큼 시설 점검과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질검사와 시설물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약수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먹는물공동시설에 대해 매월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각 약수터 게시판과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철저한 시설물 및 위생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