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2001년부터 가동된 자원회수시설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폐기물 처리 효율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현대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7월 29일, 자원회수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장기간 운영으로 인해 시설 노후화가 심화되면서 처리 효율 저하와 유지보수 비용 증가라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이에 시는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폐기물 처리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김 시장은 시설 내 주요 공정을 꼼꼼히 살피며 폐기물 처리 과정, 현재 운영 현황, 안전관리 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의견을 수렴했다.
김원기 시장은 “노후화된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는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설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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