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1·3세대 어울림 한마당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의정부시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가 지난 7월 29일, 청춘주간보호센터에서 ‘1·3세대 어울림 한마당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 6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어르신들의 나눔 정신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화합을 증진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특히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의 장학사업과 보건복지부의 ‘1·3세대 공감사업’이 연계 추진되며 시너지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장학금 전달과 더불어 세대 공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학생과 어르신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장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원기 시장, 박지혜 국회의원, 유수연 경기도의원, 빈미선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장학생, 학부모, 경로당 어르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감사장 전달에 이어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수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격려했다.

장학금 전달식 후에는 본격적인 1·3세대 어울림 한마당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조손가족팀을 구성하여 투호 만들기, 윷놀이 등 공동 미션을 수행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나몬스틱 화분 만들기 체험, CRC봉사단 공연, 시 낭송, 작품 전시, 이미용 봉사, 볶음밥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세대 간 공감대 형성과 화합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원기 시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하여 세대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