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관내 공공주차장 180여 곳에 대한 안전 감찰에 나선다. 이번 감찰은 오는 8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전기차 충전 시설과 소방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안전정책과장, 안전감찰팀장, 전기·소방 분야 전문가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은 △충전 시설 월 1회 점검 이행 여부 △책임보험 가입 상태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충전 시설이 설치된 지하 주차장의 경우, 소방시설 자체 점검 이행 상태와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적정성 등 화재 예방 관련 소방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감찰반은 충전 시설 현황 파악을 위한 통계 관리와 더불어 기타 안전관리 개선 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도 병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시설과 소방시설을 전수 점검하여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이번 안전 감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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