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 4학년 이상 학생과 중학생, 그리고 동행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경기도서관 AI 썸머스쿨'을 개최한다.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목표를 둔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AI 윤리 탐험대 △AI 의사놀이 △AI 동화 창작소 △AI 캐릭터 디자이너 △AI 음악·광고송 제작 △AI 바이브코딩 등 6개 강좌 중 하나를 선택해 심도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AI 윤리를 탐구하고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과정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우리 아이와 AI 시대 △부모를 위한 생활밀착형 AI 활용 △AI 시대, 우리 아이 진로 설계 등 자녀의 AI 활용을 지도하고 미래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AI 썸머스쿨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AI 활용을 지도할 수 있는 강좌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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