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 안전·보건 교육 실시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95명을 대상으로 보건교육과 안전교육을 각각 하루 4시간씩, 총 8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이는 참여자들이 실제 근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처 능력을 키우도록 돕기 위함이다.

첫날인 29일에는 구로구청 도시안전과 장초희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여름철 건강 관리 및 재해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감염병 관리 및 건강진단, 사고 재해사례 및 안전수칙 등을 주제로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 관리법부터 최신 재해 사례까지 폭넓은 정보를 습득했다.

이어 30일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들이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사항, 근무 형태별 사고사례, 사업장별 사고 예방 대책, 안전의 중요성 및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강의는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적용 가능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인 만큼 참여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를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