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뽑아주세요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이끈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선정한다. 시는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약 2주간 시민 참여형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가장 많은 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정책들을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투표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추진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직자들이 발휘한 창의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의 발전을 견인한 정책들이 후보로 오른다.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거둔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다.

투표는 용인특례시 시민참여플랫폼과 소통24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기간 동안 총 15건의 우수사례 후보들이 시민들의 평가를 기다린다.

후보에는 △기흥역 QR코드 도입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 국비 50억 유치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베이 설치 △'자립형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경기도 최초 희망드림일자리 온라인 접수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 조사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용인-김해 유튜브 공동제작 통한 용인FC 흥행 견인 △경매 진행 중인 공장부지 활용 첨단 기업 유치 △시내버스 300대로 AI도로위험 감시 △쓰레기 방치 기흥저수지 교량 하부 복합공간 재탄생 △드론 활용 다 부처 협업 국공유지 사각지대 해소 및 시민공간 조성 △도심 방치 나대지, 저예산 임시주차장 활용 안전한 통학로 확보 △알코올 의존 독거노인 위기 해결 △0원으로 '완장천 꽃길' 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채로운 정책들이 포함되어 있다.

시는 투표 결과와 관계없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공직자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추진하도록 독려하고 우수한 정책 사례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 공직자들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우수한 정책 사례가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되는 우수사례는 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