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시청



[PEDIEN] 용인특례시가 마을버스 810-1번 노선에 초당고등학교 앞 정류장을 신설하며 학생들의 통학 편의 개선에 나선다. 이번 조정은 8월부터 적용된다.

기존 810-1번 노선은 810번, 810-2번과 달리 초당고등학교를 직접 경유하지 않아, 버스에서 내린 학생들이 도보로 약 600m를 걸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는 매일 통학하는 학생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에 용인특례시는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고자 810-1번 노선의 운행 경로를 일부 변경, 초당고등학교 앞 정류장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비록 운행 경로의 변경 폭은 크지 않지만, 학생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 사항까지 세심하게 반영한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개선 사례"라고 이번 노선 조정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작은 변화지만 학생들에게는 매일 체감할 수 있는 큰 변화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