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시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관행을 벗어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은 위생자원과 홍경율 주무관이 수상했다. 홍 주무관은 광명시와의 ‘생활폐기물 상생 소각’ 협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는 공공시설 공동 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모델 구축으로, 다가오는 수도권 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연간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은 가로수 임목폐기물 무상처리 협약을 통해 예산 절감과 탄소중립에 기여한 사례와 GS파워와의 협의를 통해 난방비 인하를 이끌어낸 사례가 각각 선정되었다.
장려상에는 AI 업무지원 플랫폼 도입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인 사례와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를 제작한 사례가 이름을 올렸다.
군포시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은 최고 등급의 성과상여금, 포상휴가, 국내외 연수 기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적극행정으로 쌓아 올린 성과 하나하나가 군포의 내일을 비추는 값진 자산”이라며, “행정의 결실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져 군포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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