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8일 신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주배 신현동장과 성성경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공공위원 4명, 민간위원 19명 등 총 23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분과별 운영 방향 공유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협의체는 △자살예방 실무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분과 △나눔분과 등 3개 전문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자살예방 실무분과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생명지킴이 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한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분과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동 복지팀과 정보를 공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나눔분과는 지역 내 기업 및 개인 후원자를 발굴하고 '착한밥상 꾸러미 나눔'과 같은 특화 사업을 통해 후원품과 자원을 연결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성성경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주민 곁에서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더 따뜻한 신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주배 신현동장 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신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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