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시청



[PEDIEN] 시흥시가 포동 새우개지구 437필지와 광석동 광석지구 101필지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 완료로 토지의 새로운 경계와 면적 정리가 새롭게 이루어져, 디지털 지적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경계와 현황을 정확하게 조사하여 최신 디지털 지적도를 만드는 국가 사업이다. 이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며,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지적 정보를 바로잡아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이 완료된 새우개지구는 포동 20-11번지 일원이며, 광석지구는 광석동 45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적 재조사 측량을 시작했으며, 토지 소유자들과의 긴밀한 경계 협의와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새로운 토지 경계를 최종 확정했다. 이후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관련 지적 공부 정리 작업까지 모두 마쳤다.

이번 지적 재조사를 통해 경계 불일치로 인해 발생하던 토지 분쟁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또한, 정확한 지적 정보를 바탕으로 토지 이용의 편의성이 증대되고 행정의 효율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계 협의와 현장 조사에 적극 협조해주신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다른 지적 재조사 사업들도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시는 올해 목감1지구와 나분들지구에서도 지적 재조사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시흥시의 정확하고 효율적인 토지 관리 시스템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