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세계 모유수유 주간을 맞아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구 보건소는 8월 한 달간 임산부들이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마련했다.
처인구보건소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보건소 1층에 모유수유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모유수유의 장점과 올바른 수유 자세를 안내한다. 또한 금연사업과 연계해 예비 아빠와 가족을 대상으로 금연 상담도 제공하며, 임산부들이 모유수유 다짐카드를 작성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모유수유 다짐나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흥구보건소는 8월 7일 오전 10시,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장혜주 강사를 초빙해 '우리아기 최고 선물 모유수유'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임산부 가족과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은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수유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대면으로 '신생아실 간호사가 알려주는 수유의 모든 것'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가정에서도 쉽게 모유수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지구보건소 역시 1층에서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캠페인과 홍보방을 운영하며, '가로세로 낱말퀴즈'를 통해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한다. 8월부터 11월까지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여 유방 마사지와 수유 자세 등 실질적인 모유수유 기술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각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모유수유 주간을 맞아 마련한 프로그램이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임산부와 가족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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