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숙박·목욕장·세탁업소 292곳 대상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소 등 292개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 나선다.

이번 평가는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관내 숙박업소 101곳, 목욕장업 28곳, 세탁업소 163곳이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각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위생관리 상태, 시설기준 준수 여부,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 우수, 일반관리대상으로 구분되며, 특히 최우수 업소 중 상위 10% 이내에 해당하는 업소에는 우수업소 현판이 수여된다.

평가 결과는 10월 중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