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밀양시 시내동 생활개선회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시내동 생활개선회는 지난 28일, 내이동 소재 경로당 20여 곳에 전달될 미숫가루 60kg을 내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입맛과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시원하고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내동 생활개선회가 경로당에 미숫가루를 전달하는 것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혜숙 시내동 생활개선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고소한 미숫가루를 드시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내이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밀양시 시내동 생활개선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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