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 승리의 든든한 초석이 돼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1박 2일 현장 정책회의 실시”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시흥시 일원에서 현장 정책회의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12대 의회 개원과 성공적인 원구성, 첫 임시회 마무리 후 새로 구성된 대표단과 함께 전반기 민주당의 정책 및 활동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박혁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전략기획실장이 '민주당의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실장은 민주당 70년 역사를 탄생, 분열, 통합, 수난, 저항의 키워드로 분석하며 선배 당원들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진 정당임을 강조했다. 그는 시대의 변화를 읽고 시대정신을 실천하며 시대과제를 해결하는 중도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업무 보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분과별로 제12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방향과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을 통해 대표단은 유능한 민생 정책 정당으로서 추미애 도지사의 성공을 이끌어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의 든든한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목표와 방향을 공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현장 정책회의 직후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를 발족시키는 등 교섭단체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성공적인 원구성을 바탕으로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TF와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를 가동해 도민께 다가가는 유능한 정책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1박 2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도민께 더 큰 희망을 드리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저력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