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2027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적 규모의 치과기자재 및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할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 치과 및 의료기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적인 행사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대구지역 기업들에게 절호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치과기자재 전시회 8개사, 의료기기 전시회 6개사 등 총 14개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부스 임차료와 공동관 설치 비용 일부가 지원된다. 또한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및 수출 상담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2017년부터 해외 주요 전시회 참가를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 치과·의료산업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써왔다.
실제로 올해 두바이 치과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한 8개 기업은 461만 6천 달러,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한 6개 기업은 454만 5천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대구 의료산업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서귀용 대구시 의료산업과장은 "지역 치과·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의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또는 대구수출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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