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를 열었다. 지난 28일, 도내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시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능동적인 입시 대응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단순 정보 나열식 설명회와 달리, 전문가와 학부모가 격의 없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목포, 순천, 여수, 나주, 광양 등 각 센터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렸으며, 이후 대입지원관과 함께하는 ‘진로진학 톡톡’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은 학생부 관리, 대학별 전형 변화, 수시 지원 전략 등 자녀의 진학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특히 실제 입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질의응답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자녀의 성적과 진로 희망에 맞는 구체적인 지원 전략을 안내받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브런치 카페 외에도 1:1 대면 및 전화 상담, 카카오톡 채널 ‘전남교육 진로진학 톡톡’,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연중 진로진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9월 4일까지는 수시 대비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대입은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와 지원이 동반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하여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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