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학교 관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연수에는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80명이 참여하며,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함께여서 학교다-관리자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학교'라는 주제 아래, 교육과 행정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고 학생 중심의 학교 운영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학교를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협력적 공동체로 운영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연수는 실질적인 리더십 강화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참여자들은 '소통, 우리의 언어로'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공감 역량을 키우고, '같은 방향, 다른 역할-교육과 행정의 동행'을 통해 교육과 행정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한다. 또한, '갈등에서 상생으로' 세션에서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노사 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Cross-연결되다' 프로그램에서는 교장, 교감, 행정실장이 서로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찾는 참여형 활동을 진행한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학교는 교장, 교감, 행정실장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일 때 가장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교육과 행정의 협력하는 공동 리더십을 강화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학교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핵심 관리자들의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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