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가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방안을 주제로 ‘2026년 디자인씽킹 창의 캠프’를 7월 28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대전 관내 중·고등학생 64명이 참가하며, 특히 지역 간 교육 기회 배분을 고려해 동·서부 학생이 각각 32명씩 참여한다.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캠프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디자인씽킹 프로세스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5단계의 디자인씽킹 프로세스를 거치며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팀원들과 함께 탐구하게 된다.
캠프는 학생들이 인문사회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지식을 융합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6명의 전문 강사가 디자인씽킹의 모든 단계에서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참가 학생 A군은 "변화하는 생태 환경에 대응하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만드는 협력 과정을 통해 미래 지구를 그려보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윤창호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장은 "학생들이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능동적인 협력적 탐구 역량을 키우기를 바란다"며 "미래 지향적인 창의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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