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봉사실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민원 서비스 향상과 직원 보호 방안 모색에 나섰다.
오석진 교육감은 지난 7월 28일, 민원봉사실 담당자들과 '교육감과 함께하는 민원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기반의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반복적이고 고질적인 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며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더불어 민원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민원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교육행정의 시작과 끝은 민원인에 대한 신뢰에서 출발하며, 그 중심에는 현장에서 민원인을 직접 상대하는 여러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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