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청장년 1인가구 반찬꾸러미 지원사업 호평 이어져 (고흥군 제공)



[PEDIEN] 전남 고흥군이 청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청장년 1인 가구 반찬꾸러미 지원사업'을 6회째 이어오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폭염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지역 청장년층에 균형 잡힌 반찬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반찬 전달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및 생활 실태까지 살피는 고흥군만의 맞춤형 복지 시책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반찬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반찬 지원과 함께 이루어지는 안부 확인 및 복지 상담은 여름철 건강 관리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고흥군 양국진 부군수는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청장년 1인 가구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청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해 반찬꾸러미 지원사업과 같은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