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군수, 홍성글로벌바비큐 축제 성공위해 대한한돈협회와 맞손 (홍성군 제공)



[PEDIEN]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박정주 홍성군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미식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2026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공을 위해 대한한돈협회와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박 군수는 지난 7월 27일 서울 대한한돈협회 본사를 직접 방문,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을 만나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개최될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대한민국 최대 양돈단지인 홍성군이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을 통해 한돈 소비 증진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영찬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장과 김찬호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장이 중앙협회와 홍성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만남이 성사됐다.

박 군수는 이날 이기홍 회장에게 그동안 축제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온 대한한돈협회와 한돈 농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올해 축제를 관광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한돈 소비 촉진, 지역 농축산물 판로 확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한 단계 발전된 행사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들을 제안했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한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농가와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대한한돈협회 역시 축제의 성공과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해 홍성군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박정주 군수는 "올해는 관광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한돈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을, 지역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전하는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선보일 것"이라며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협력을 이끌어내는 세일즈 행정을 이어가며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중앙협회, 충남도협의회, 홍성군지부 간 협력 체계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대한한돈협회는 축제 기간 동안 한돈 꾸러미를 시중가 대비 약 5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김영찬 충남도협의회장과 김찬호 홍성군지부장은 한돈 바비큐 나눔 행사를 마련하는 등 축제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장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2026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기존 바비큐 시설 외에도 다양한 바비큐 기계와 새로운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추가 도입하여 더욱 풍성하고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가 서부면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돼지고기와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에 한돈 햄 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행보와도 맥을 같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