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의령군 궁류면 벽계리에 자리한 의령예술촌이 '2026년 11대 기획'의 일환으로 '2026 여름낭만전'을 열고 전국 현대회화 작품 79점을 전시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의령예술촌은 1999년 개촌 이후 매년 여름,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휴식과 감상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2023년부터는 전국 단위 초청전으로 그 규모를 확대하며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여름낭만전'에는 경남과 부산은 물론 서울, 경기, 청주, 광주,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현대회화 작가 79명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각자의 삶의 경험과 독창적인 시선을 담아낸 79점의 작품을 의령예술촌 내 5개 전시실에 선보인다.
윤병련 의령예술촌장은 “뜨거운 여름, 전국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과 함께 문화예술의 낭만을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8일 개막했으며 오는 9월 4일까지 계속된다. 의령예술촌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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