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창이 군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4천만원을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대창그룹 조시영 회장의 지역 사랑과 사회 공헌 의지를 담고 있다. 조 회장은 2009년부터 매년 꾸준히 군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장학금액은 1억 8천만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서 조시영 회장은 “장차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성장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장학금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의 교육 지원 사업, 군산 출신 서울 지역 대학 진학 학생들의 장학금, 그리고 군산성산초등학교의 영어 특성화 사업 지원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1974년 설립된 ㈜대창은 금속 소재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황동봉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매출 1조원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조시영 회장은 황동제품 국산화와 국내 비철업계 발전 및 기술 고도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제10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창은 이번 장학금 기탁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 등에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누적 6억 3천여만원의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