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봉남면 행정복지센터의 신임 김소영 면장이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 34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제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소영 면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바람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로당 내 냉방 시설의 작동 상태와 전반적인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김소영 봉남면장은 "무더운 여름철,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겹고 행복한 봉남면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남면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경로당 21개소에 대한 기능보강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보수 및 노후 장비 교체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보는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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