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한 ‘좋은이웃들,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이 마지막 꾸러미 전달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맞벌이, 한부모, 조손가정 등 돌봄에 취약한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된 꾸러미에는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용품과 함께 가정의 필요를 반영한 식품 및 생필품이 담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협의회는 지난 6월 16일 1차 지원으로 24가구에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7월 28일 2차 지원을 통해 9가구를 추가 지원하여 총 33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을 겪는 가정에 생활 물품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상육 회장은 “이번 사업이 돌봄 취약계층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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