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특별한 캠프를 마련했다.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너의 꿈을 향한 진로프로그램'에는 20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과의 연계를 통해 미래 기술 발전에 따른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참여 아동들은 군청 문화강좌실에서의 이론 교육과 청소년수련관에서의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학습 효과를 높인다.
캠프는 배틀로봇 제작 및 체험을 시작으로, 드론축구 기본 교육 및 조종 실습, 그리고 스마일 모빌리티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체험 활동은 아동들이 미래 신산업 분야의 직업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진로 프로그램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남은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꿈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교육과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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