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지역자활센터가 2026년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쾌거로, 센터의 자활사업 수행 능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자활센터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 250개 센터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한다. 지난 6월 실시된 평가에서 서산지역자활센터는 뛰어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우수센터의 영예를 안았다.
서산지역자활센터는 현재 '푸른약속' 등 9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청들' 등 2개의 자활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50여 명의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별 맞춤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주민들의 자립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영태 서산지역자활센터장은 "그간의 노력을 통해 센터의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활과 자립을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서산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