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 신전면이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6억 6700만원을 투입한 '신전면 복지회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 외벽 및 내부 단열 강화, 태양광 설치, 고효율 창호 교체, 냉난방 시설 개선 등 노후된 시설이 전면 개선되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수준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4일 신전면 복지회관 경로식당에서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대한노인회 신전면 분회 임원, 마을 노인회장 및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정기총회'가 열렸다. 총회에서는 상반기 결산 보고와 함께 하반기 운영 계획을 심의했으며,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노인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대한노인회 신전면 분회는 현재 196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노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 일자리 사업 연계 등 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공간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 발전의 주역인 어르신들이 행복한 강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경로당 운영과 강진형 통합돌봄 ‘강진다돌봄’ 활성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냉방비 지원과 냉방시설 안전 점검을 완료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제철 분회장은 “복지회관 그린리모델링과 경로당 지원 등 숙원 사업을 해결해 준 강진군에 감사드린다”며 “노인회도 군의 복지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강진의 주요 관광 정책인 ‘푸소’와 ‘반값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신전면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며, 특히 폭염 등 여름철 재난 상황에 대비한 밀착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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