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창녕군에 640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전달되어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탠다.
창녕군은 지난 28일, 쿠팡로지스틱스 공식 협력사인 택신물류로부터 생수, 백미, 라면 등 생필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택신물류의 창녕 신규 캠프 개소를 기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 예방에 필수적인 생수가 다수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신정환 택신물류 대표는 "창녕 신규 캠프 개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창녕군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뜻을 밝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택신물류와 전국 쿠팡로지스틱스 협력사 대표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하여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택신물류의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더하며,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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