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 드림스타트가 아동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건강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8일과 25일, 이틀간 꿈나눔센터 공유주방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아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영양 간식을 만들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아동들은 자신들이 직접 고른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영양 균형까지 고려한 간식을 뚝딱 만들어냈다.
아이들은 요리 과정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한 참여 아동은 "평소에는 간식을 사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처음 해보는 요리라 성취감도 느껴졌고, 집에서도 꼭 다시 만들어보고 싶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스로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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