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 성덕면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대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8일 성덕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관내외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대면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교육에서는 공익직불제 지급 방침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농업인의 준수사항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다. 제도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관련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 미이수 시에는 전체 직불금 수령액의 10%가 감액된다.

문순 성덕면장은 "이번 교육이 환경 및 생태 보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대상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