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의 대표 여름 명소인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가 열린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축제는 백사장과 송림 일원에서 음악과 바다, 낭만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첫날인 7일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수 김현정이 출연해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다. 강렬한 에너지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전국 포크송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전국의 실력파 음악인들이 참여하여 감성을 자극하는 포크 음악과 아름다운 해변 풍경이 어우러져 상주은모래비치만의 낭만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연 외에도 K-POP DJ 퍼포먼스가 마련되어 백사장을 거대한 페스티벌 무대로 바꾼다. 최신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남해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상주은모래비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알리고, 여름철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치완 해양발전과장은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는 음악과 바다, 그리고 여름의 낭만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남해의 아름다운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깨끗한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갖춘 남해의 대표 관광지 상주은모래비치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더욱 활기찬 여름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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