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김제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 활성화와 모바일 가맹점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김제사랑상품권 모바일 가맹점 모집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시내권 소재 가맹점을 중심으로 직접 방문하여 모바일 가맹점 신청 방법과 절차를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가맹점주들은 서포터즈의 도움을 받아 ‘고향사랑페이’ 앱을 통해 직접 모바일 가맹점을 신청할 수 있다.
생업으로 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가맹점주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포터즈는 개인정보를 직접 수집하지 않고, 가맹점주가 앱을 통해 직접 신청하도록 절차 안내와 지원 역할에 집중하여 개인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라면 누구나 모바일 가맹점으로 신청 가능하며, 등록 완료 시 모바일 결제에 필요한 QR키트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모바일 결제는 별도의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 이는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 운영 종료 후에도 모바일 가맹점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고향사랑페이’ 앱을 통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바일 결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모바일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김제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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