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 봉동읍이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새롭게 부임한 설선호 읍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깨끗한 봉동 만들기에 힘이 실리고 있다.
지난 3일, 봉동읍은 관내 기업인 한솔케미칼 직원 40여 명과 함께 구암리 도로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정화 활동을 실시했던 구간을 다시 찾아 잔여 쓰레기와 새롭게 발생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설선호 봉동읍장은 "깨끗한 봉동은 행정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할 때 더욱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를 위해 매월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시는 한솔케미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봉동읍은 앞으로도 기업, 사회단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생활환경 취약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정비를 통해 '깨끗한 봉동 만들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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