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7월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를 독려하고 지방세수 확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세정과 직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현수막을 들고 재산세 납부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청 사거리, 터미널 사거리, 홈플러스 사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재산세 납부 기한이 다가왔음을 알리고, 납부 편의 방법을 안내하는 데 힘썼다.
재산세는 매년 7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7월 정기분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납세자들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는 매년 정기분 납부 기한에 맞춰 거리 홍보를 진행하는 이유로 지방세 수입의 안정적 확보와 체납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이익 최소화를 꼽았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금이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김제시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납부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납세자 불이익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재산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김제시청 세정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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