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학교숲 및 가로수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월, 임실군 강진면 호국원에서 부흥마을까지 이어지는 1.2km 구간에는 아름다운 이팝나무 가로수길이 조성되었다. 화사한 이팝나무 꽃길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그림 같은 산책 코스와 볼거리를 선사하며 지역 경관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었다.
이어서 6월에는 오수인화초등학교에 0.1ha 규모의 학교숲이 조성되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오롯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친환경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동시에 자연 체험 학습장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실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하반기에도 녹색 인프라 확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9월부터는 카페 디디 인근에 0.4ha 규모의 도시숲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도시숲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품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학교숲과 가로수 조성을 통해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났다”고 강조하며, “오는 9월 시작될 도시숲 조성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하여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임실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녹색 환경 조성 사업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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