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이 ‘2026년 전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75명에게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사)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 센터가 주관했다.
전달된 희망여름 꾸러미는 무더운 여름철, 냉방 환경이 열악하거나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설렁탕, 모자, 우산 등 총 5종의 물품이 포함돼 건강과 폭염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 진행을 위해 산내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산내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도록 물품을 지원해준 남원시 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구석구석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