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무안 꿈틀이센터 마마학당’ 1기 입학식 개최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무안 꿈틀이센터 마마학당’ 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지난 27일 무안읍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입학생 35명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마마학당’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을공동체 프로젝트다.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배후마을 고령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번 1기 프로그램은 무안읍과 배후마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즐거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총 12회에 걸쳐 8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 간단 요리, 원예 교실 등 인지·신체 활동과 작은영화관 관람, 노래 교실, 시니어 모델 과정 등 문화·여가 활동이 포함된다. 또한 시니어 체조, 백세건강체조, 어르신 레크리에이션 등 건강 증진 활동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사업 설명회, 입학식, 졸업식 등 공식 행사와 더불어 완도 해양치유센터 졸업여행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마마학당이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웃으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행복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마마·파파학당’은 무안군 시·군 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무안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