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가 고성군 하이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27일, 삼천포발전본부는 하이면 관내 경로당 23곳에 제습기 23대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기록적인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제습기는 실내 습도를 효과적으로 낮춰 곰팡이와 세균 번식을 억제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특히 호흡기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유례없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삼천포발전본부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주민 복리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천포발전본부는 매년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제습기 기탁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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