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지역 메이커와 캐주얼 창업자의 강사 활동을 지원하는 ‘링크업 베이스: 메이커 강사 활동 지원’ 프로그램의 최종 참여자 7명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김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육성된 메이커들의 전문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지역 내에서 강사로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둔다.
특히, 메이커 및 캐주얼 창업자들이 자신의 고유 기술과 창작 콘텐츠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고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한다.
최종 선정된 5개 캐주얼 창업 기업과 2명의 전문 메이커는 오는 2026년 청년주간에 김해청년센터 Station-G 3개소에서 '원데이 띵작공방' 프로그램의 강사로 나서게 된다.
'원데이 띵작공방'은 메이커, 공예, 공방 분야의 체험형 교육으로, 회당 2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은 다채로운 메이커 문화와 창작 경험을 직접 쌓을 기회를 얻는다.
선정된 강사들은 최소 1회 이상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자신의 전문성을 지역 사회에 전파하게 된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메이커스페이스 교육 수료생들이 단순한 교육 참여자를 넘어 지역 사회에서 활동하는 전문 강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에게는 풍부한 창작 체험 기회를, 메이커와 창업자들에게는 새로운 수익 창출 및 활동 영역 확대의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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