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청양군은 지난 28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관내 입주기업 대표 60여 명을 초청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기업 지원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김홍열 군수의 인사말씀과 함께 기업인들의 다양한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관련 부서장들이 함께 배석하여 즉석에서 검토 가능한 사안에 대한 답변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평소 겪고 있는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했으며, 군 관계자들은 즉각적인 답변과 함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기업과 행정이 실질적인 대안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맞춤형 시책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홍열 군수는 기업들의 소중한 제언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반 시설 개선 및 판로 개척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제안된 애로사항의 추진 방안을 신속히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관련 시책에 반영하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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