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세방 이의순재단과 협력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공간 마련에 난항을 겪는 다자녀 가구에 '꿈의 공부방'을 선물했다.
영광군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중 사례관리 가구로 선정된 9곳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600만원 상당의 주거 및 학습 환경 개선 지원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가구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각 가구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다자녀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도배와 장판 교체, LED 조명 설치 등 전반적인 실내 환경 개보수는 물론, 이동식 책상, 이층 침대, 서랍장 등 다자녀 가정에 꼭 필요한 맞춤형 가구가 지원되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공간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발굴하고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해 왔다. 또한, 민간 자원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왔다.
이번 '세방 배움터' 사업은 이러한 민관 협력 모델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세방 이의순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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