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6년 곡성군 글로벌 캠프’ 국내 프로그램 본격 추진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2026년 곡성군 글로벌 캠프’의 국내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5일 시작된 이번 캠프는 학교장 추천, 필기시험, 영어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중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국내 사전 교육과 뉴질랜드 해외 연수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성장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국내 캠프 과정에는 원어민과의 1:1 화상 영어 교육이 포함된다. 또한, 매월 진행되는 프로젝트 수업 활동과 포트폴리오 제작은 학생들이 해외 연수에 앞서 글로벌 시민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국제적 감각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오는 8월 1일에는 글로벌 캠프 발대식과 함께 학부모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각오를 다지고, 학부모들은 해외 연수 운영 계획과 안전 관리 사항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유받게 된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캠프는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교육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현지 학교 수업 및 홈스테이 등을 연계한 해외 글로벌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