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지역 여성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임실군 여성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2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9월 1일부터 15일까지 4개 과정에 걸쳐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여성문화체험교실은 도자기공예, 목공예, 가죽공예, 타일받침아트 등 총 4개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지역 여성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회다.
모집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80세 미만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1인당 1과목만 신청 가능하며, 지난해 동일 과목 수강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교육은 관촌 도화지도예원, 행복누리원, 농민교육장 등지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과 문화체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군 홈페이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많은 여성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여성문화체험교실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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