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주방 포스터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 먹거리광장이 여름 입맛을 사로잡을 특별한 요리 강좌를 마련했다. 오는 8월 19일, '2026 사계주방' 8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토마토 마스터 클래스'가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흔히 접하던 토마토의 숨겨진 매력을 200% 끌어올리는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토마토 품종의 특징과 영양학적 이점을 배우는 것은 물론, 매콤새콤한 '토마토 김치'와 청량감이 돋보이는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좌는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 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각 회차당 20명씩, 총 40명을 소수 정예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으로 책정되었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8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모집 공고, 또는 경기도 먹거리광장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네이버폼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40명은 8월 4일 오후 3시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토마토 마스터 클래스는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제철 식재료가 주는 건강함과 직접 요리하는 성취감을 통해 도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힐링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평범한 토마토가 훌륭한 요리로 재탄생하는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