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유독 무더웠던 올여름, 경북 고령군 쌍림면 지역사회가 따뜻한 온기로 녹아내렸다.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중복을 하루 앞둔 지난 7월 24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돼지수육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돼지수육을 22개 마을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김윤복 쌍림면 새마을회장은 “준비한 수육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을조 부녀회장 역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수찬 쌍림면장은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헌신하는 새마을회와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면에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여름 보양식이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쌍림면 새마을회와 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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