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학생수련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탐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충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통한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 '체인지 앱'을 적극 활용한다.
'체인지 앱'은 학교 안팎의 교육 활동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도구로, 도내 11개 시·군과 협력하여 조성된 둘레길, 유적지, 지역 명소 등 총 70개의 탐방 코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인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지역 탐방을 장려하고 '체인지 앱'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더 나아가 지역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다채움' 계정으로 '체인지 앱'에 로그인한 후 원하는 탐방 코스를 선택하여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탐방 완료 후에는 인증과 체험 후기를 제출해야 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포인트 달성 이벤트와 지역 탐방 인증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지역 관광 혜택,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다채움' 누리집과 '체인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이번 이벤트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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